2013.04.30(화)봄소풍
작성자 원감샘
작성일 2013-05-02
조회 238
본문

오늘은 김밥과 엄마가 싸주신 맛난 간식을 가지고 소풍가는 날이지요!
다음은 새싹들이 싸온 간식사진 몇장 올려봅니다.
다양하게 싸주셔서 오늘처럼 소풍같은 날에는 점심 먹고서 한 번 먹고, 중간에도 또 먹고
차에서도 또 나눠먹을 수 있었답니다. (평소 견학의 간식 양으로는 조금 많아요.)
다른 아이들은 어떻게 싸오나? 궁금하시죠? 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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