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전체새싹들이 졸업여행이다 수료여행이다 체험학습을 떠나 김밥을 싼 날이었지요.

조리사님은 새벽 5시부터 나오셔서 김밥을 싸셨답니다.

선생님들도 일찍 나와서 싸여진 김밥을 부지런히 썰고 또 5세반 김밥은 호일에 싸기도 하였지요.

김밥이 하도 맛있어서 가방을 풀기가 무섭게 먹느라 사진은 제꺼 먹다가 부랴부랴.ㅋ

대신 간식 사진 올려봅니다.

5세반 간식이라 내용물도 든든한 간식에 양도 조금 많네요. ㅎ